예전에 현아가 쓴 토니모리 틴트가 좋다고 해서 테스트한 적이 있는습니다.
그런데 틴트를 바른 부분이 타들어가듯이 아프더라구요.
체감은 거의 염산을 바른 느낌으로 너무 아파서 토니모리에서 가루류 말고 산 적이 없는데
요즘..토니모리 립펜슬..너무 영업당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토니모리가 미친듯이 안맞지만 립펜슬...괜찮을까요?
한번 가서 테스트해볼까 하다가도
너무 아플까봐 무서워요ㅠ
다른 로드샵은 괜찮은데 왜 토니모리만 그러는지...
성분을 봐도 딱히 알 수도 없고 갑갑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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