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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3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꿍꿍남편♥★
추천 : 3
조회수 : 201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3/05/22 17:43:15
26살 다큰놈입니다 ㅜㅜ
다름이아니라
콘돔 때문에 화딱지가 나서요..
이게 하..뭐라 말을 해야될지..
제가 그래요 흔히 말하는 대물입니다....
예.. 아마 외국인사이즈입니다..
예전 중1때 고래수술할때도
의사가 "넌 대한민국 최고의 고래다."
라고 말할정도로....
전 이게 콤플렉스입니다. 짜증납니다.
대중목욕탕이용할때도
이분 저분 다 한번은 쳐다보고..
중요한건 콘돔을 착용하는데
씌우기가 너무 힘들고
팔팔하던놈이 힙겹게 씌우면
풀이 죽어버려 관계를 못합니다..
콘돔만 끼면 늘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
그 뭐냐 정액 안나오게 하는
수술을 받아야하나요..
도저히 콘돔을 끼면 관계를 할수가없습니다.
26년인생을 살면서
이 콘돔하나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콘돔을 씌운뒤 어떨결에 하더라도
느낌도 안나고 그냥 하는것같지도않아서
도중에 풀이 그냥 죽어버립니다...
미치겠습니다 ㅜㅜ
형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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