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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36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영원
추천 : 4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8 00:21:13
나갈준비다하고 위병소 통과하는순간 지통실에서 전화와서 계속 일하다가 지금 퇴근했네요
크리스마스때도 일곱시에 출근해서 상황걸린다고 (그놈의풍선..ㅅㅂ 이가 갈리네)
대기하다가 여덟시에 퇴근
주말이던평일이던 하루에한번씩을 일 가야되고
딴 병사들은 내가 장기자원인줄 알고있던데요.. 야근이 생활이라 ㅋㅋ
군간부들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저는 미숙하지만 가만보면 정말 자신의 일에 최선을다하시는 간부님들 더 많으십니다.
어찌어찌 운이좋아 낮은계급임에도 불구하고 영관급분들과 근무서고 있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 내일도 출근 다시해야되네.. 이러니까 여친한테 차이지..
ㅜㅜ 불금하세요.. 저는 지통실에서 기 다빨려서 자야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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