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인사의 모든 흠을 눈감고 귀막고 덮어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말이죠
이번에 서울시가 진주 유등축제를 베낀것이 너무나도 자명한 등축제를 엽니다
2012년까지 진주시의 자문을 얻고 등 축제를 열었었고 자문이 끝난 2013년에도 등축제를 열려고 하며
그 내용마저 너무 똑같아 진주시장이 작년말부터 면담 신청을 했으나 거부당해 직접 서울시청에 찾아왔음에도
청경에 의해 저지당했답니다.
위 내용에 제 주관은 전혀 담기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실입니다.
전 제가 듣고 보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런 내용을 리플로 남겼는데 무조건 출처 가져오라며 출처 다시 찾는 사이에
리플로 일베냐는 소리를 들었네요. 제가 가입을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게다가 이에 대해 서울시나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리플이나 게시글은 반대...
시게 정말 이렇게 방치해야 되는건가요? 자정자정하면서 언제 자정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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