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도 없는 날이라 느즈막히 일어나서 담배나 하나 피워야지 하고 나갔는데 첨보는 고냥이가 있네요
놀라서 도망갈까 조심조심 갔는데 이건 뭐 고양이가 아니라 한마리의 개네요ㅎㅎㅎ
행동이나 상태로 봐선 집고양이가 확실한거 같은데 주민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른다네요ㅠㅠ
들어서 자리를 옮겨놔봐도 저 자리로 가는게 정말 주인을 기다리나봐요..
설마 여기다 글을 올린다고 주인이 뙇!! 하고 나타.. 날리가 없겠죠ㅠㅠㅠㅠㅠ
일단 다시 한번 확인하러-담배나 하나 더 태우러-가봐야 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