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이 시작은 하나의 왕따문제로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왕따라는 문제가 학교나 직장이나 전반적으로 일어나기에
좀있으면 사그라들겠지~ 할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왕따문제에 이어서 커다란 문제들이 나온겁니다.
어떠한 문제들이냐면
연예계는 학생과 어른들까지도 주목해서 보는 곳입니다.
15살짜리가 노예팅하며 섹스파티까지하는 그런 중학생이 연예인을 당당히 하고있는데
그걸 보는 학생들은 보고 뭘 생각하라는 건가요??
몸캠이야 지난날의 실수로 생각할 수가 있지만 그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듯이 왕따문제를 일으키고
죄책감이 없다하는 것은 심각한 겁니다. 소시오패스라는 심리가 보이는 마당에...
이걸로 끝이 아니조. 이 걸그룹의 소속사는 강간하는 애를 가수시키고 그걸 보호할려고까지하고
이 걸그룹도 뻔뻔하게 보호할려 합니다.
그냥 보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언론플레이로 언론사들을 끌여들여 왕따문제가 아닌양 피해자를 문제아로 만들고 있어요
이게 처음도 아닌게 더 충격이조. 지난 일에는 남규리라는 연예인이 이번 일과 똑같이 당했었습니다.
이건 곧 다음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는건데
이걸 무관심해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멍청이 밖에 안되는거에요.
언론사 이용과 정보조작은 보는사람을 기만하는데 느낌이 없다면 속으며 사는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히 사회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건 아닙니다만
뭔가 비슷한 사람이 보이지않나요?
자금력과 인맥을 이용하여 자신과 자신관련 부분을 보호하는데 언론사까지 부려먹는 이 상황, 정보조작에 거짓말
그냥 넘어간다면 죽을때까지 골빈인간으로 살아야해요. 이리저리 휩슬리며 권력인에 밟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