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당일이 오기 이틀전에 쓴 글이지만,
이제 저에겐 하루뿐이 남았습니다.
저 이외에도 많은, 더 큰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그만 글이 밀려버렸습니다.
아직.. 저는 조금 더 용기가 필요합니다.
염치 없지만... 링크글에 대한 추천을 딱 2개만 구걸하고 싶습니다.
이런 글을 써 죄송합니다.
시간이 다가 올수록... 잠도 오지 않은데 긴장과 공포로 인한 피로도는 극도로 높아지고 있어
약간 실례나 앞뒤를 밟지 않게 되는 것 같네요.
조금만 더...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의견과.. 이야기를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