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 2017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전한다. 영국 킹스맨 본부의 주역들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아시아 투어론 유일하게 9월 20일(수),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역대급 내한 이벤트로 대한민국 관객들을 찾는다. 영국 킹스맨 에이전트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9월 20일(수) ‘킹스맨: 골든 서클’ 홍보를 위한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