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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3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멸의똥파리★
추천 : 3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8 02:37:03
우린 불과 3주전만해도 대통령사퇴에
촛불을들엇습니다.
지금은 그화살이 살짝 빗나가있구요,
철도는 우리에게 물어뜯으라고 던져준 먹잇감입니다.
여기서 승리한다해도 본질은바뀌지않습니다.
왜냐면 다음은 물, 의료
더큰장벽이 있기때문에,
중요한건 "그녀"를 끌어내려야합니다.
왜들 불과 한달전일을 잊으시나요
첨부터 겨냥했던 촛불을 바람이 분다고 그방향으로
휘게끔 놔둘겁니까,
우리가 이렇게사는건 전부다 우리가 자초한겁니다.
누구하나 누구 백명 떠들어뭐합니까
어짜피 관심없다 먹잇감하나던지면
그쪽으로 찢어삼킬 역사가되풀이되는데
정말 끈기들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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