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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3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silent★
추천 : 2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8 04:03:42
오늘.. 변호인을 아버지와보고왔습니다..
안타깝고,멋있었습니다.
멋진분이셨습니다..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2004년,아빠목마를 타고
아무생각 없이 들었던 촛불이아닌,
오늘.
정말 많은생각을가지고
촛불을 들겠습니다.
그립습니다.
그곳은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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