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기분이 꼬롬한데... 어디 기댈 곳도 없어서...
그냥 혼자서 미친놈처럼 웃어봅니다.
후...
한바탕 웃고 힘들고 우울한 기억과 추억은 마음 한편에 놓아두고 앞으로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