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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3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na샤코
추천 : 2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8 09:12:41
17살 먹을만큼 먹고 노력하면 갈수 있으면서도 하는 거라곤 마음속으로 응원만 하고있습니다
뼈를 파고 드는 추위에도 굴하지않고 일자리가 사라지는 순간 앞에도 굳은 결의로 시위에 나서는 분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국가가 민영화한다는 소리도 없는데 왜 선동하냐는 친구에 말에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부합니다


오늘의 싸움 꼭이기셔서 이나라가 우리나라가 탈선하지 않고 민주주의의 정노선으로 갈수있게 해주세요

응원밖에 할 수 없지만 응원만 하고있지만 오늘일로 모든것이 바뀌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늘이 시작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이기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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