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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시간을 구했습니다 아무리어려도 꼭 갈겁니다.
게시물ID :
sisa_47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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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나밍♥
추천 :
1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8 10:07:19
저보다 어린친구들도 가더라구요..
저도 가고싶었지만 부모님의반대와
오늘 병원가야하는데
오늘 의사선생님이 휴일이시라네요
어렵게 시간이났습니다
비록 부모님께는 말안하고 가는거지만
나중에는 칭찬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제친구들이 아무도 관심없는데..
중학교2학년 한테는 딱히 관심이없나봅니다.. 대자보도 붙일려했는데 딱 방학이시작돼버렸네요//
오늘 3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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