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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3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마어마하네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8 10:17:31
12월28일




정말 참여하고 싶지만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신분이기에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평일만 쉴 수 있는
처지라서.. 함께하지 못하네요
정말 죄송하고 슬프네요




일하는 곳에 사회초년생 동생들이 많아
이런 정치얘기는 관심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 아이들과 같이 점심 저녁식사를 
같이하면서 해줄수 있는건
이번 철도파업의 요지, 정당성 등을
설명해주고 관심 가지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정말 함께 소리치지 못하고 함께 행동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관심을 갖고 있으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절대 다치시거나 사고 없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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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함께하지 못해 슬픈 오징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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