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표창원 교수님과 '광화문 연인'이 한번 되어보렵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설레이고 심장이 콩닥거리네요. ^^;
진정한 변화의 힘은 키보드가 아닌 촛불에서 나옵니다.
모두 함께 불금을 제대로 즐겨볼까요?
R U 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