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어제 밤에 본 파파이스였고
절정은 오늘같이 날씨 좋은날 사무실에 짱박혀서 벚꽃놀이 못갔는데
내일 비와서 망할꺼 같다는데 짜증나네요.
지금 갑자기 너무너무 화나는거는
은평에 박주민이 쭈뼛쭈뼛하게 명함돌리고 있고
손혜원 조응천 양향자 김병기 등이 비례로 가야 마땅할 분들이
전부 지역구에 나가서 총알받이 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저분들 떨어지고
지금 비례 1번 8번 받은 사람이랑 박0ㅅ 의원 당선되면
진짜 눈에 불을 키고 하루하루 감시할겁니다.
출석률,법안발의, 인터뷰 등등
졸라 꼼꼼하게 감시할겁니다. 뭔짓거리하고 다니는지 다 찾아볼겁니다.
영입된 너무나 훌륭한 분들을 사지로 내몰아놓고 지들은 뭔데 비례받아서 희희낙낙 거리면서
뻘소리나 하고 다니고 있고.
분위기좀 만들라고 전 대표는 열심히 방방곡곡 돌아다니고 있는데 뒤에서 칼이나 꽂고있고..
너무 안타깝고 분합니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