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광산을 지역에 8년간 살았었는데요.
당시에 당대표인 안철수 김한길이

권은희를 전략공천함으로써 광주의딸이라고 호남팔고 권은희 갖다 붙히면서 전략공천 한거에 대해서 지역 유권자들이 분노했었습니다.

왜 안철수 김한길이 자기들 맘대로 당을 쥐락 펴락하냐라고 저말 화가 났었습니다. 

정말 싫다.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투표율이 보시다시피 최저..

너무나 실망한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가지를 않았죠.

현재 광산을에서 이용섭후보가 권은희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광주에서 광산을이 국민의당에 대한 반감이 가장 심합니다. 
광주의 다른 지역은 그보다는 덜하기에 지금 여론조사 결과에서 국민의당 지지율10%빼고 더민주 지지율 15% 더하면 지금의 판세 정확히 판단하실 수 있을겁니다.
안철수 김한길이 한짓 광주 시민들 안잊어요.

당시 최저 투표율은 광주 여론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습니다. 
광주 유권자들 그렇게 바보 아닙니다.
실제 개표해보면 여론조사보다 훨씬더 표차이 많이 날거에요.
 걱정말아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