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을지 안 기다렸을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기서 중요한건
이미 내가 하얀수건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
모르시는 분은
베오베 참고하시길 ★
↑ 링크 투척
자 시작할까요?
다들 안구에 힘 빡 주고
욕 할 준비 됐나요?
준비됐나요~♪ (준비됐어요~)
시작할까요~♬ (시작하세요~)
↑ 갑자기 유딩때 배운 이 노래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고※
강한 혐오는 아니나
약한 혐오의 사진으로
불쾌감과 심신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가 계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시작 !
원래 내가 생각했던 수건 한장만 걸친 사진은
요렇게 하거나
이렇게 온몸을 감싸는 구도였었다
그.런.데.
▲ 이 댓글을 보고 흠칫한 느낌이 들며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빅사이즈만이 유일한 희망이였는데 ㅠㅠ
더 큰 문제는
빅사이즈 수건의 경우
흰색이 아니였다.
망할, 노란색..ㅠㅠ
하얀수건으로 부탁한다며
하트까지 그려줬는데 (♥♥)
남자가 되서
기대를 져버릴 수는 없다!
....
이걸로도 안될까..?
태어나서 첨해보는 이너넷 상의 노출인데..☞ ☜
아.. 앙대..
....
.............
...............................
오른쪽 밑에 까만거
저거 속옷임
약속한 그대로
수건 한장만 걸쳤음 ♥
그리고 ...
서비스 한컷
안구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썸th토리 님이 퇴장합니다
Bye
(선글라스 꼈으니 지인이 봐도 못알아보겠지 라고 생각하며 안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