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것을 알기 싫다를 듣고서 80년대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
전두환 정권 초반에 시위는 각기 다른 의견들을 말하다가
사람들의 분노가 모이기 시작하자 말기에는
전두환 정권의 퇴진과 헌번 개정으로 모이기 시작 했다
그 결과 87년 6월 항쟁으로 그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보는건데 사람들은 처음에는 공포가 분노를 이겨서 행동 하지 않았지만
점차 분노가 공포를 이기기 시작하면서 다들 힘이 모이기 시작 하였다 그 결과는 모두가 알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가 기악에 남는데 역사의 주인은 우리이다 우리의 선택으로 역사가 흘러간다는 것이다
지금 역사의 주인인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