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청 무서워서.. 단지 민영화 반대 집회로 축소 보도하고..불법 집회라고 말하고
병 맛 들어간것처럼 행동하고있지... 아무일 없는 것처럼.. 평온하게 날씨 얘기나 하는 언론...
아무일 없듯 ..평온하게 국정보시는 대통령.. 그러나 불안하지..마음 한곳은 떨리지..
그게 왜일까...
죄를 짓어서 그래... 원래 죄 짓고는 발뻗고 못잔다고 했거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꺼야.. 죄짓지 말고.. 자기 자리가 아닌 사람들은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고,..
헌법에 똑 바로 써있듯이.. 국민에게 주권이 있음을 인정하고 ... 제자리 다시 갖다 놔라..
노동조합을 무서워 하지말고... 국민을 무서워해라...
내일은 또 다를것이다 .
다은 날은 또 다를것이다.
계속 늘어날 것이다 .
쫄리면 뒤지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