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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러 가는길
게시물ID : sisa_474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emForSoul
추천 : 5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8 17:59:19
몸이 안젛아사 오랫동안 지속하질 못하네요ㅜㅠ




오늘 추우신데 다들 고생하시네요




오유분들 한분도 못봤지만




그래도 매우 뜻깊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래 모이실줄이야 놀랍기도 히구여




그런데 보먄서 좀 눈실이 찌뿌려지는것도 있어요




일단 흡연부준인데 지도 흡연잔데 ㄱ
래두 흐ㅂ얀구역가사 피는데 일부 어르신들은 그냥 그다리에서 피시더라구여
그리고 노점상분들...커피 사라고 고래거레 소리치는 모습이 조금응 그랬습니다




이 두가지 빼고는 지ㄴ짜 뜻 깊은 하루얐슺니다




ps:시청역에서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들고 계신 여성준한테 한 노신사가 시비 걸더군여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서 인터넷에 선동당한다며 나무라다가




다른 노신사분이 불끈하먄서




우리 어른들이 얼마나 못하면 이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서겠냐고




아이들도 눈과 귀가 있는데
그걸 모르겠내며 따지니까




박근혜에 대해 모르는 애들의 음모다 뭐다 그러다가 혼자 얼버무리다가




다른 분들이 그럼 노ㄴ리적으러 말씀해보라니까 헛기침하고 가시더군요




ps 아까 시위대 며ㅊ분이 맥도날드 부근에서 경찰과 대치줄이더라구여




ps 군가들리길래 설마 했는데 정부공잉 용역깡패분들이 오시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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