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웃을수 있는 글은 아니지만 냉소와 실소도 웃음일수 있다는 저만의 짦은 소견에
용기를 내 올리게 됐습니다 이글에 기분나쁘셨다면 그냥 이런놈도 사는구나..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 레이스 20대후반에 접어든 대한민국 남성입니다.
여친한번 못사귀었고 여자와 밤을 함꺠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자에 대해 전혀 문외한은 아닙니다.(주변사람들을 통한 학습)
외모,몸매,학벌,신체이상유무,직업 절대 안따집니다.(그런거 따지면 전 천벌받습니다.)
이해심많고 다정하며 제가 잘못된길로 가면 화끈하게 카운터 날려주실수 있는분이면 됩니다.
현재 다니던 직장 관두고 공부중입니다(죄송합니다. 그냥 날백수입니다)
장점은 편들어주기를 잘합니다.(만약 님이 '맹자는 공자의 스승이다'라고 말하시면 저는 어떠한 말도안되
는 논리를 펴서라도 그말이 진실임을 강변합니다),그리고 듣는것에 익숙합니다,배신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힘이 좀 있어서 잡일부려먹기에 아주 용의합니다.
단점은 일단 지금 자금사정이 여의치않아 금전적인 유희를 만끽시켜드리지는 못합니다(치명적)
말을 재미있게 못합니다. 분위기띄우는 역활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현재 서울 강북지역에 살고 있으며 키170,몸무게80, 시력이 약간 안좋아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이며
MSN메신져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관심,욕,비난,비웃음,충고..기타등등 어떠한 것을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단.. 광고,폭탄메일,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등은 보내주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분께서는 언제나 가정의화목과 행복이 영원하실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