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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얼마나 더커지고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게시물ID : humorbest_704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년전오늘
추천 : 43
조회수 : 168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9 02:24: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8 21:05:29

이싸움 정말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다.

과거 유신이나 5공때보다 더욱더 커다란 

싸움이 될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릴것이고

사회는 혼란에 빠질것이다.

그들은 어쩌면 그럴각오로 이나라를

통치하고 있는지 모른다.

1%는 절대 드러나지 않은체

그싸움을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정부,여당,야당 그들은 허수아비 에

불과하다.

그뒤에 숨겨진 실체가 이나라를 통치한다.

노통도 그들로 인하여 숨진 것이다.

노통은 약자였다.

숨겨진 진실? 그들만이 아는 진실은

어느센가 또다른 노통을 만들것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급속히 몰락하고 있다.

그몰락의 시작은 공공기관의 민영화 로부터

시작 할것이고, 그리하여 빈부의차 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중산층 이 없어지고 상위층과 하위층 으로 나눠질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더욱더 통치하기 쉬운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것이고 지금이 그 시작인 것이다.




검찰,경찰,국정원,선관위  이처럼 들어난

정부의 개 가된 기관을 가만두고 보는 국민이 

미친것일까? 아니면 국민의 무지함 을 이용하는

정부의 꼼수일까? 

그들은 미처 날뛰고 있다.

국민을 기만 하고 국민을 바보로 생각 하고

장난감 다루듯 놀리고 있다.

그들의 앵무새 가 된 언론들을 이용해

국민의 무지함 을 이용하고 있다.

이얼마나 개탄 스러운 일이란 말인가


이번 촛불은 촛불로 

멈춰지지 않을것이다.

각오하고 촛불을 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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