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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손 끌고 벼룩시장 갔는데요
게시물ID : fashion_70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띄띄빵빵
추천 : 1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11 02:06:57
어린애 끌고 온건 가족 단위 말고는 저밖에 없는듯..


역시나...


친구한테 버림받고ㅡㅜ



저보다 김장이 중요하죠 암요ㅠㅠㅠ


8살짜리 막내 데리고 여기저기 쏘다녔는데ㅋㅋ


페이스페인팅이나 기타 등등


이쁜 언니들이 말걸어주셔서(수줍)


춥고 동생 말안들어서 힘들었는데 너무 친근하게 대화 걸어주셔 감동..ㅠㅠㅜ


사람 너무 많아서 불편하셨다는데


전 그래도 시끌벅적하니 괜찮았어요ㅋㅋ


아 지금 손에 그린 오징어도 남아있어서 내일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구요ㅋㅋ


암튼 멀기도 하고 추웠는데.. 동생도 재밌었다하고ㅋ 저도 만족해서ㅋㅋ


3회가 벌써 기다려져요!!
(다만 3회는 좀 따뜻해진 다음에 했으면.. 판매자분들이나 관계자분들 너무 추워보이셔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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