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터레이 베이 아쿠아리움 연구소의 최근 연구에서는 깊은 바다에 인간의 쓰레기가 축적 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1만3천1백23피트 (4000 M) 깊이까지 이루어졌다.
이 타이어는 2천8백50피트 (868m)에서 발견
7000 피트 (2,115미터)에서 발견한 비닐봉투에는 산호가 감싸고 있다.
오래된 신발을 1,548피트 (472 미터)에서 발견
그들은 특히 몬터레이 베이 주변의 다이빙 사이트에서 1,150 개체를 기록했다.
이 쓰레기의 큰 부분 (32 %)을 차지하는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해양 생물에 특히 유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