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들!! 동물게를 사랑하는 여징어입니다 ㅋㅋ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가입하네요~ 첫 글을 울 집 냥이 사진으로 올리게 됐어요.
물론 제 눈에만 예뻐보일수도 있지만ㅎㅎ 이제 곧 두 살되는 룩키 귀엽게 봐주세요~!!
태어난지 두 달정도 됐을 때..ㅋ 묘하게 재밌는 사진이네요
카메라 어플로 찍어서 보정이 좀 됐네요.
귀엽지 않나요? 마치..... 아 아닙니다.
이렇게 잘 때는 가끔 이불속에서 절 그윽하게 쳐다보죠...ㅎ
눈이 반짝반짝....
고2때 공부하는데 꼭 책 위에서 잠들어서 공부 방해하던 녀석!!
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던 한 여름 낮에...
?!!
의자 다 뜯어놨네 ㅎㅎㅎ
마지막은 룩키 자는 모습으로 마무리....ㅎ
... 어떻게 끝내지?? 하하하 모두들 해피 연말 되시길^^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