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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와 안병희에 관한 고찰
게시물ID : sisa_70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맛나는세상
추천 : 6/7
조회수 : 1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6/05 10:12:36
구경 잘 했고
처음에는 
ㅁㅁ 좀 병신아닌가 지가 욕을 그렇게 해대고(사실 욕한거도 내가 또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했기에 별로 불만은 없었다) 만나서 밟을거처럼 얘기하더니 가서 처 맞고와?
안병희 이건 만나서 술이나 밥 먹자더니 암바? 동네 꼬맹이부터 껌좀 씹던 형님들 싸우는거 수없이 봤어도
암바가 나온건 못봤는데 말야 체육관좀 다녔나봐?
이렇게 생각했지

그런데 간과한데 있어서 다시 정리해보니까
ㅁㅁ는 한대도 때린적이 없으니까 쌍방이 아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게 된거잖아
안병희가 멱살을 잡혀서 생채기가 났거나 한대라도 맞았으면 조서꾸밀때 어떻게건 쌍방으로 끌어갔을건데
분명 혼자서 폭행을 한걸로 조서 썼다고 보여지네
일방적인 폭행이 이루어 지려면 맞는쪽이 자의건 타의건 저항의 의지가 전혀 없어야지 가능하단건 누구나 알겠지?
그렇게 쌍욕을 했고 면전에서도 욕을 한걸로 아는데 저항의 의지가 없었다는건 앞뒤가 전혀 맞지 않아
결국 ㅁㅁ는 안병희의 폭행을 멋지게 유도하는데 성공한거 같네

안병희 잘가~
ㅁㅁ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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