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월달 전쯤인가 9시 정도에 친구들이랑 각자 집으로 갈려구 얘기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퀵보드가 있길래 그냥 한 3번정두 타서 발루 밀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리에 놔두려구 있던 장소에 가고있었구요 근데 어떤 친구가 그걸 자기 달라고 하지뭡니까 그래서 저는 나는 상관없음! 하고 그냥 바닥에 놔두고 갔습니다 걔가 조금 타다가 놔두고 갈줄알구요.. 그런데 걔가 타다가 원래 주인한테 들켰거든요 근데 주운거라고해도 사람이 원래그런지 경찰하구 다부르고 난리났대요 그래서 걔는 아무상관도 없는 저를 쫌 오바해서 잘못을 뒤집어씌웠을꺼구요.. 내일 그사람이 경찰하구 같이 오지싶은데..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거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