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있었으면 합당한 보상을 해줘야지 갑자기 이해할수 없게 그냥 더 친한 은지원 편을 든다는건 정말 프로답지 못했던거 같네요 (특히 노홍철씨는 잘 아시는분이 왜 그러셨을까...) 

시즌1떄는 반전이 많아서 재미가 쏠쏠했는데 시즌2는 별로네요... 특히 이번화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뭐 예능이고 뭐고 다 떠나서 친목질을 하면 시청자들이 이해할수가 없고 재미가 엄청나게 반감된다는게 증명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