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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5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차삘라★
추천 : 3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00:57:37
내나이 이제 스물여섯에 이제서야 꿈을 찾았는데
지금판국이 내 한사람 꿈이 문제가아니네
진짜 개같다. 내가 진작에 내 꾸ㅁ을 차ㅈ았다면
인문계고등학교로 진학하기전에.
아니 대학교 진학이라도 전에 내 꿈을 알았다면
하다못해 다만 2~3년이라도 내 꿈을위해서
내 인생을 바칠 수 이ㅆ었을텐데....
이제서야 나이 스물여섯에 꿈을찾ㅇ았는데
나라꼴이 개판이네요
이판국에 요리사가되면 뭘하고 쉐프가 되면 뭐합니까
죄송합니다 오늘은 서면에서 술먹었습니다.
근데 내일부터는 부산역에서 서면에서 남포동에서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까지는 못난생각에 잘 해주겠지 했습니다.
내일부턴 아니예요. 내 손으로 지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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