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편을 이등분으로 나눠서 거의 우연성 + 두뇌로 맞추는 싸움을
가버낫의 배신으로 거의 노잼으로 만듬 그나마 이상민이 배신할려는척으로 먼가 이득을 취할려고는 했었던거같은데
가버낫이 아예 확실배신으로 매인매치 노잼에 아니 ㅋㅋㅋㅋㅋ 그것보다도
진짜 친목질이 너무했음... 거기다가 자기들 배신이 싫으면 배신을 받지말던가
배신 다받아놓고 그걸로 이겼는데 상대편 죄책감에 못이겨서 배신자 있다는거 흘리는건 무슨 시츄에이션임???
와 이은결이 그거듣고 부들부들했겠다.... 솔직히 말실수로 배신자가 드러났으면 그걸 끝까지 지켜주던가
아님 그후에 자신들의 실수를 메인매치에서 챙겨줘야지 이건뭐..... 진짜 다들 적팀에게 배신자 누군지 알려주고...
보는내내 나도 부들부들,....
그리고 이은결도 노홍철만은 믿지 말았어야지.... 노홍철 은지원 이거 둘이 계속볼사인데
노홍철도 배신의 아이콘이고 뭐고 이건 걍 친목에 너무 길울었음.. 너무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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