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화는 암암리에 보인 친목질의 승리였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5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구리대장
추천 : 2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01:18:32
제 생각은 홍진호씨와 똑같습니다.

암전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계획대로 됐던건 1라운드뿐이 없었습니다.

계획을 짜고도 실시간으로 변경 됐었죠. 그런 게임에서 이은결씨의 암호로 인해서

아주 확정적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게 도와줬다에 어느 누구도 반대를 할 사람이 없겠죠.
(조유영씨 빼고..-ㅅ-)

그런데 1차 조유영씨의 언행과 2차 노홍철씨의 언행으로 + 조유영씨의 다이렉트 배신자 거론으로

이은결씨는 말 그대로 토사구팽의 신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이은결씨 패배하였죠.

은지원씨를 도와줘야되는 명분이 무엇이였는지 의문이 듭니다.

정말로 방송인연합의 친목질로밖에 안 보입니다.

실망이 크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