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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출연자들 호감도 정리
게시물ID : thegenius_5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테로페
추천 : 8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01:42:45
1. 호감도 최상

홍진호 : 시즌 1 우승자다운 게임 센스, 의리를 지키는 플레이로 시즌 2에서도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음.

이상민 : 날카로운 촉과 적절한 개그, 시즌 1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갓상민의 칭호를 획득.

2. 호감도 상

남휘종 : 1화에서의 태도 논란으로 대차게 까였으나 다른 출연진들의 병크에 실망한 시청자들에게 재평가되어 이미지와 인지도 모두 상승 중.

이다해 : 데스매치에서의 초연하고 점잖은 모습에 탈락에도 불구, 박수받으며 떠남.

이은결 : 오늘 방영된 4화를 통해 미스터 가버낫에서 룰의 수호자 가버나이트로 진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유정현 : 끈질긴 생명력과 없는 듯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 표출, 의리 플레이로 이미지 급 상승 중.

3. 호감도 중

재경 : 광탈에 의해 어느 정도 동정표는 얻었으나 미미한 존재감 표출로 큰 지지를 얻어내지 못함.

임요환 : 계속되는 작전 실패와 명성에 걸맞지 않은 플레이로 이미지의 상승효과를 누리지 못함.

임윤선 : 존재감도 충분하고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주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임에도 딱히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4. 호감도 하

은지원 : 별 존재감이 없다가 계속해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연예인 좃목질의 중심으로 지목당해 이미지 하락 중. 뻔뻔한 거짓말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이미지 하락에 기여.

이두희 : 천재 해커 -> 귀여운 스파이 -> 줏대없는 찌질이

5. 호감도 최하

노홍철 : 쓸데없이 과장된 리액션, 별 효과도 없는 블러핑의 남발, 공개적인 연예인 좃목질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며 이미지 대폭 추락. 데스매치에 가던 2화까지만 해도 재평가행이 이루어지는 듯 했으나 이미 출연자들도 가진 실력에 비해 허세를 부린다는 잠정적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임.

조유영 : 지난 주부터 심상치 않더니 이번 주에는 시청자들에게 영혼까지 극딜당하는 중. 그나마 데스매치 때 생긴 소수의 지지자들까지 이번 화에서 등을 돌림. 시즌 1 김경란이나 박은지의 "혐" 이미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결정적 활약이 없는 한 이미지 회복은 힘들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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