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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성
추천 : 5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01:59:37
전 가버낫 탄생한 화의 담합이 전혀 껄끄럽지 않았습니다
가넷을 버는게 나았죠 ㅇㅇ.. 게임 내에서의 배신.
김경란이 정치질의 화신으로 찍혀 욕 먹을 때에도
전 별로 껄끄럽지 않았습니다.
친목이랑 정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력 역시 실력 맞고 재미의 요소도 맞고
더 지니어스에 빠지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근데 자꾸 게임 외적인 걸로 어그로를 끄니까 ㅋㅋㅋㅋㅋ
김구라도 그래서 욕 먹는 거 아닌가요.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거기서 뭔 학연을 따지지를 않나..
(갓상민 성규도 꽁트만 했다 뿐이지 서로 통수 많이 주고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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