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팀 - 이은결에대한 분노는 당연한것
이상민 - 초반 떠보다가 팀에서 자신에대한 의심이 커져 스스로 안전을 위해 2중배신 충분히 대중이 납득함
이은결 - 자기 안위를 안챙긴 용자이나 마찬가지로 리스크를 배신할때부터 짊어졌으므로 자신의 탓도 있음.
콩팀 - 배신자의 가 짊어진 리스크에대한 보호는 기본적인 세팅이나 옵션으로 만듬
노홍철 - 이은결이 나불댈때 자신을 노리는걸 눈치챘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배신자체에는 그나마 덜 까이나 결국 친목질로 더 까이는중
이두희 - 학연에의해 넵 선배님.... 방송분이 짧고, 임팩트있는 장면을 형성 못해서 덜까이는중
아나운서 - 배신이 싫어 나는.... 이 아니라면 이두희의 빈약한 이유(선후배친목)보다도 이유가 없음.... 그래서 주력으로 까임
이정도로 정리되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