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소통을 스스로 버린 저 정권이

우리를 불법적인 소통으로 내몬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의미 없는 하루를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주변 친구나 지인들을 보면

너무 화가나고 힘이 듭니다!!

몰라서 행동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절망스럽고 힘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양심과 행동에 떳떳해야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이상 = 몽상

단, 시위만이 행동은 아닙니다.

행동은 댓글, 속삭임, 스스로의 다독임 등 행동은 우리들의 모든 의식의 발로입니다.

생각하는 용기(容器)의 크기는 행동하는 용기(勇氣)에 달렸습니다.

우리는 모두 정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고 싶은 일반 시민들 입니다.

비록 힘들지만 서로 조금씩 작은 행동으로 좋은 미래를 기대해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