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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0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悲愛★
추천 : 12
조회수 : 20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1/18 21:30:31
남자 아이와 여자아이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여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와서 남자아이에게, 여자아이 : 너 인형있어? 남자아이 : 없어! 여자아이 : 니네집은 가난하구나 이런것도 없구...... 열받은 남자아이가 바지를 확 내리더니, 남자아이 : 그럼 너 이거 있어? 여자아이 : 없어! 남자아이 : 바보,이런것도 없는게... 여자아이는 울면서 집에 들어와 엄마에게 이 얘기를 하자, 엄마가 아이에게 다음에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일러줬다. 다음날 두 꼬마가 다시만났다. 남자 아이는 자신 만만하게 바지를 내리고, 남자아이 : 너 이거 있어? 그러자 여자아이가 인형을 팽개치고 스컷트를 올리더니 남자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바~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거 하나만 있으면 그런거 여러개 가질수 있다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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