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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긴 하지만 가버낫이 좀 큰 판을 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요.
게시물ID : thegenius_6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똥굵냐?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02:36:23
가버낫이 왜 은지원을 데스매치 상대로 고르라고 했을까 싶더라구요. (궁예주의)
지니어스2를 본방만 사수했지 복습은 안해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거 같네요.

상민옹은 이번 시즌에 들어와서 게임 내에서 친목을 한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리고 그가 지니어스에서 보여주는 예능감은 무도에서 좀 말을 한다는 노홍철보다 더 재밌다고 느꼈구요.
이번시즌에서는 상민옹이 게임을 주도적으로 풀어나가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촉과 배신은 기분이 나빠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게임의 판을 흔들어 더 재밌게 만들기도 하구요.

앞으로 게임을 진행할때 개인매치가 될 최소인원이 되지 않는 이상은 이상민의 캐릭터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데스매치 대상에서 제외 됬을거라 생각이 들고 

노홍철은 예능으로 다져온 말솜씨로 누군가를 설득하고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재주가 있으니
아무것도 안하는 은지원 보다는 가까운 미래에서는 노홍철도 게임을 이끌어 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노홍철 조유영 둫으로 감정소모하고 나니 졸리고 글을 쓴게 두서없네요. 미안합니다.


요약은 
방송인중에서 병풍인 은지원이 앞으로의 게임에 큰 활약을 하지 못할거 같으니 떨어지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가버낫의 생각을 궁예질 해봅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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