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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럭키맨★
추천 : 12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7/29 22:59:27
풀하우스 보면서 열받는 부분이 딱 한가지 있는데
그건 바로 송혜교의 자칭 친구들
정말 아무리 만화가 원작이고 드라마라지만 그딴 친구들이 어딨나요?
정말 보면 볼수록 욕을 해주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친구사정 뻔히 알고도 몰래 집 팔아넘기고 친구 사정 좋아지니까
괜히 찾아와서 사업구상 투자해달라 그러고 약점하나 잡으니깐 협박까지
얼굴에 침 뱉어주고 싶어요 정말
아무리 드라마라도 정말 화가 남니다
아주그냥 그런 것들은 그자리에서 관자놀이 훅 2방에다가 인중 원투 펀치를 날려줘야돼요
그 4가지가 없는 임신한 여자분에겐 상큼한 바디블로를 아참 임산부는 때리면 안돼니깐
애는 하나만 낳으라고 남자분의 똘똘이에게
온몸에 전율이 흐르게 발로 테크니컬하게 밟아줘야겠죠
아휴~ 정말 꿈에서라도 그런 친구가 안나타났으면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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