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이 깔아 놓은 판에 끌려다니지 마시고,
페미의 페미에 의한, 페미를 위한 사업체를 만들어서 크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회사들은 한남들이 만들어서 한남들에 의해 커온 곳이라 페미들에게는 유리천장으로 막혀서 올라가지
못하니까요. 뜻 있는 분들이 창업하셔서 페미들을 위한 유리천장없는 유토피아 회사를 창업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남은 배제하고 페미들만 뽑으시면, 창업주 페미, 고위직부터 말단 직원까지 전부 페미니 유리천장없구요, 능력있는 페미들이 모였는데
한국의 한남기업들보다 못할 리 없잖습니까? 더군다나 정부에 지원해달라기 얼마나 좋아요. 지원 안해주면 한남X 빼액해주죠.
아마 한국의 여성단체들도 적극 후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뜻있는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적극적인 창업 붐이 일어나길 간절하게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