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예요.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번 총선은 꼭 승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유권자들이 제 아무리 바른 선택을 하더라도 지난 대선처럼 부정이 개입되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요?
투표용지 조기인쇄도 그렇고 부정개입의 조짐이 슬슬 보이는데 어떠한 대비책이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개표 참관인 신청을 하긴 했는데 저같은 일반인이 부정개표가 일어난들 무슨 대비를 할 수 있을까요? 휴대폰에 저장된거 싹 다지우고 용량확보뒤 투표부터 개표까지 다 찍을까 하는 생각이예요. (만일 참관인이 된다면요)
아~~~ 어쩌면 좋아요? (안절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