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영씨 예능이라서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지 실제 성격인지는 모르겟지만.
사회에서 저런 사람 실제로있음.
이용해먹을땐 당연한거고 쓰임이 없을땐 가차없이 버림.
고마움을 모름. 도움을 준 사람이 도움을 요청할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 "내가왜?,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잖아."라고 말함.
십대에서 20대 초반 까지는 철이 없고 왕자,공주처럼 자라서 저런 경우가 많음.
특히 저같은 경우 여성쪽에서 저런 경우 많이 봤음.
하지만 나이가 좀더 들면서 사회의 쓴맛을 보며 점차 사라지는데 계속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 있음.
그런 사람들 정말 조심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