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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조유영 입방정이 문제
게시물ID : thegenius_6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코미쿠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9 05:23:59
데스매치까지 도와주는 건 조유영씨 말대로 '거기까지 보장해주는 건 아니었다' 라고 치자.
거래를 하면서 계약사항(?)에 서로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적어도 데스매치 이전의 문제에선 분명히 보장을 해주어야 하지 않나?
배신자가 누군지 가르쳐주거나 추측할 수 있게끔 힌트를 주는 건 보장을 해주지 못 한 것임.


데스매치에서 배신한 건 그렇다고 쳐도
탈락자 지목할 때 배신한 건 도무지 이해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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