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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c2014_7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hpdoit★
추천 : 3/8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4 03:40:03
정성룡이 잘한건 아니야. 나도 안다고.
근데 왜 실드치냐고?
똥 묻은 개 옆에 놓으니 겨묻은 개가 깨끗해 보인다고
수비가 완전 똥 묻은 개 수준이니 도저히 겨 묻은 개를 깔 수가 없음.
대표적으로 알제리전 두번째 골 먹힐때
코너킥으로 날아오는 에어볼이엇음
거기서 점프한 선수는 단 한명, 골키퍼 정성룡이었음.
다른 수비수들, 뭐햇냐고? 아래서 공 구경햇음.
공중 몸싸움 지고 이기고의 문제가 아냐.
공중 볼 싸움을 시도라도 한게 골키퍼와 공격수 단 둘밖에 없었음.
이게 무슨 패널티킥이야 코너킥이야?
참고로 그 공격수는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직선으로 달려옴 ^^
그거 보고 정성룡 깔 마음이 싹 사라짐
이런 수비수를 두고, 골키퍼가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답이 안 나오거든.
이런 수비수를 두고, 골 안먹히길 바라는건 감나무 밑에서 감이 저절로 입에 떨어지길 바라는 심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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