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은결의 실수는 쓸데없는말을 한것
게시물ID : thegenius_6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있다
추천 : 3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9 06:50:46
방송인 연합을 와해시키려는 시도는 좋았는데
 
따지고보면 노홍철도 방송인,조유영도 캐이블 아나운서든 뭐든 방송인,유정현도 정치에 몸담구긴 했어도 결국엔 방송인이죠
 
이은결이 방송인 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서 배신을 했다고 말할때 조유영의 표정은 납득을 할수없다는 표정이더라구요(아님 이해를 못했거나 아님 원래 표정이 ㄸ....아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유정현은 의리를 지켰지만 방송인 2명에게 팽을 당했죠
 
지니어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읽거나 다음 게임을 위한 이미지관리나 친목질도 중요하지만 당장의 생존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탈락자 후보면접에서 이은결이 황신팀과 상의를 할때도 끝까지 은지원을 고집하기 보단 본인이 지목되지 않는 방향으로 탈락자를 상의하는게 더 좋은방법이 아니었을까 싶내요 물론 그게 누구덕에 가능했을지는;;
 
 
ps.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김경란씨는 조유영보단 임변이랑 더 오바랩 되는거 같아요 시즌1에서 홍진호가 배신을 얼마나 많이 당하고 또 견제를 많이 받았는데, 콩은 한번도 거기에 앙심을 품거나 한적이 없습니다,그에 반해 임변이 오늘 보여준 모습은 방송과 편집이라는 필터를 거쳤음에도 제가 불편할 정도면 진짜.....저게 정말로 변호사로서 정의감과 책임감에 의한 모습인지 권위주의적인 생각에서 나온 모습인지는 방송을 더 지켜봐야할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