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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전국구] 비대위에서 문재인 씹는 게 일이다
게시물ID : sisa_705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13/4
조회수 : 17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4 12:17:02
★ 빅픽쳐, 투트랙 주장하시는 분들 좀 들어보세요. 어떻게 하면 김종인빠가 되지? 망치부인이 주장하는 친노비문 같은 존재인가? 친노비문이라면 계파로 대통령 못 된다는 박영선의 남자 박범계?


2016.04.04. [정봉주의 전국구] (총선특집) 4. 연대 안 하면 전멸! - 정의당 정진후
http://down-cocendn.x-cdn.com/data1/bbong420/zzunguku04032.mp3

00:29:15

정봉주 : 비대위에서 지금 몰려 앉아가지고, 당 선거대책위에서 몰려 앉아가지고, 솔직한 얘기가.. 내 이런 얘기까지 안 하려고 했는데. 문재인 대표 씹는 게 일이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자기들이 경제민주화로 쭉 가면 이념 논쟁에 휘말릴 만한 얘기를 해가지고 표를 까먹는다. 완전히 아전인수 해석하고 있는 거야. 그러면서 조금 당 경선 과정에서 그걸 했잖아. 공천 과정에서. 운동권 색채가 조금이라도 강하고, 새누리당과 강력한 투쟁의 전선을 만든 사람은 아웃기킨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정의당은? 종북 프레임이 아니잖아, 저기는. (이하 농담)

박시영 : 여론을 수렴하는 기재에 있어서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요. 김종인 대표가 광주를 갔다 오잖아요? 주로 만나는 게 언론사 대표들이라는 거에요.

정봉주 : 광주의 조선일보라고 하는 언론사 대표들?

박시영 : 예. 그렇다 보니까 그분들 굉장히 정치적이고, 쉽게 얘기하면, 그.. 예를 들면 반노 정서가 아주 강한 사람들입니다. 이해 관계에 얽혀 있고, 토목 사업, 뭐 이런 거에 관심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그 사람들 얘기만 듣고 와서는 "문재인 대표는 광주, 전남에 절대로 얼신도 거리지 마라." 이게 여론이다. 이런 식으로 바닥 여론과 상충되는 여론을 계속 전달을 하는 거에요.

정봉주 : 김한길 대표 있을 때도 조선일보 정보 보고 맨날 듣잖아요, 그 보좌관이. 그 xxx 이름 얘기해 버릴까?
출처 2016.04.04. [정봉주의 전국구] (총선특집)4.연대안하면 전멸!-정의당 정진후
http://down-cocendn.x-cdn.com/data1/bbong420/zzunguku0403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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