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보여준 신의를 통한 정치력
2화에서 보여준 이득을 극대화하기위한 수단
3화에서 보여준 승리를 위한 배신
4화에선 3화보다 재미없어진 게임에 3화와 비슷한 배신, 이은결의 단순 승리가 아니라 10수앞을 본 배신이 아니었다면 3화 마이너판 메인게임에, 가넷베팅 없는 뭔상관이야 해달별....
깨알잼 제외하면 진짜 이은결이 온몸바쳐 1회 따고 사라짐 ㅇㅇ
아나운서는 나 건들면 다음판이고 나발이고 영원히 간직했다가 찢어주겠다....
노홍철은 욕은 먹지만 이득을 위한 합리적인 판단
222는.... 음 ??? 뭐랄까??? 으흠??? 은지원보다는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매지션을 제거하는편이 좋겠다가 아니라면.... 으흠...
제작진은 방송으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욕먹을만한 일 아니예요를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발품판 매지션이 방송보다 못보여준 노력이 많으면 많았지 적을꺼 같진 않아서....
앉아서 승챙기고 이유가 불명확한 뒷다마 가격보다는, 팀 패배시 제일 만만한 최하위로써 돌파구(배신)를 찾아보고 노력한 매지션에게 호감이 더 가는건 어쩔수가 없음 ㅇㅇ(매지션이 임변과 임대괄을 꼬시려는 노력을 안보여준건 아쉬우나, 이조차 그저 편집상 못들어갔을 가능성은 똑같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