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있던 이은결씨는 어땠을까여?
노홍철이 은지원 데스매치 지목한 후 임윤선 인터뷰입니다.
지목과정에서의 잡음과 함께 이은결의 '난가?'라는 혼잣말에서
친목종자들(특히, 노홍철)에 대한 환멸을 느꼈을 거 같아요.
어우 생각만해도 내가 다 빡치네
각본의 유무를 떠나서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어떻게 이 분을 삭히지
아오 다시 생각해도 조오오온나 빡치네
임윤선의 우디르급 태세변환과 조유영씨의 통수, 이두희의 끄덕끄덕
노홍철의 은지원 사랑을 느낄 수 있던 지니어스 4화 였습니다.
다음 회차 데스매치에서 위에 4명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오 밥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