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
X목질(지원이형)
은지원 - 딱히 하는게 없다고 생각돼지만
X목질(홍철이)
임윤선 - 이중성/ 쓸데없는 "정의" 남발, 후배 X목질(222 는 나의 꼬붕이다)
이두희 - X목질, 임윤선의 甲질, 호구스러움(임 에게 비밀따윈 없다)
조유영 - 그냥 생각이 없음/ 이기주의적(올ㅋ 이겼네? 그럼 이제 끝 아닌가?)
노/은의 친목과
이/임의 친목이 가장 치명적인것 같음
그나마
유정현씨는 그냥 아무리봐도 묻어가는데 특화된거같음 적은 없지만 딱히 아군도 없는 상황
그래도 유일하게 방송에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
이상민씨는 배신의 아이콘이란 캐릭터를 살려서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게임에 임함
홍진호씨는 혼자 두뇌싸움
그리고 탈락자들
이은결 - 친목질의 피해자
이다혜 - 운에 너무 승부를 맡김 (데스매치때 결 남발)
재경 - 게임초반에 너무 만만하게 보여서(그래도 아이돌이라) 탈락
남휘종 - 사람을 너무 신뢰하고 변수를 생각하지 않음
확실히 1,2,3회와 달리 사람들이 적어지니까 암암리에 이뤄졌던 친목질이 서서히 드러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