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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배신 이해안감 ㅇㅇ 이거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
게시물ID : thegenius_7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흜
추천 : 5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12/29 11:25:34
일단 전혀 배신이 없을때 양팀 승률은 50%


이은결팀 패배시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가장 지목가능성 높은 플레이어 이상민 or 변호사


이은결의 팀내에서 지위 (선택순) 꼴지....


이상민 혹은 변호사가 찍을 대상이 자신이 매우 유력함....


게다가 이은결이 느낀 이상민과 노홍철 은지원의 유대가 있다면 이상민일경우 임요환 아니면 자신을 찍을게 뻔해보임 ㅇㅇ




9순위로 막바지 영입된 이은결로써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상대편에서 배신자가나와서 아군에 붙는거....

근데 상대팀에서 가장 똥줄타야할 존재인 유정현의 배신은 기대할 수 없음 ㅇㅇ


이은결의 배신은 승을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아닌가?

상식적으로 (노홍철, 은지원 이상민)을 잡겠다는 마인드만 없었고, 조유영과 이두희가 지금까지 지니어스의 상식을 따라준다면

스파이로써 걸릴 확률은 매우 낮음 ㅇㅇ.... 그상태에서 이미 적 5명은 데스매치 아군.... 다른 아군도 쎈에 떨궈야지 ㅇㅇ 으로 끌어들일수도 있으며, 못끌어들여도 기본이 5:3의 유리한 상황 ㅇㅇ




매지션의 선택은 완벽했으나 노홍철에게 적대감을 표하지 말았어야하며 그간의 상식을 파.괘.한.다. 인 조유영을 예상 못한게 패착인데.... 조유영 돌변은 매지션의 잘못은 아니고, 노홍철 건든게 독박..... 하지만 노홍철 안건드렸어도 조유영이 파.괘. 시켰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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